"ㄴㄱㅁ"

하나님의 자녀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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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설문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루동안 욕을 몇번을 하시나요? 지금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하기 좀 그렇죠? 지금 이렇게 보면 다들 욕설, 비속어랑은 전혀 관련없는 친구들 같아 보여요. 다들 너무 순수해보입니다. 하지만 욕설을 다들 조금씩은 하시죠? 하기는 하는데 습관적으로 하는 친구도 있고 가끔씩 너무 화날 때 하는 친구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청소년들이 욕설을 3-9회, 10회 이상 하는 친구들이 50%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욕설을 하는 이유를 뽑는데 기분이 나쁠 때 표현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일줄 알았는데 32%정도 되고 40%이상이 습관적으로, 친근함을 주기 위해서 욕설을 쓴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욕설을 쓰는데 그 욕설의 뜻을 알면서 쓰는지에 대한 조사에서 70% 이상이 모르고 사용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조사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오늘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과 이 조사를 함께 참고 하면서 오늘 여러분들의 삶의 모습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우리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에베소서 5장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우리 함께 교독하시고 마지막절은 합독하시겠습니다. 시작

5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먼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말씀운 에베소서 5장 1-2절 말씀인데요. 이 말씀에서 보면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을 보았듯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이웃들에게, 친구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1절 말씀을 보면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라고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번주에도 말씀을 나눈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우리 삶에서 실제적으로 체험해야 하는게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아멘.
전도사님은 중고등학생 시절에 교회에서 자주 들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을 환영하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너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순간 이런 메시지를 자주 듣다보니 신앙적으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신앙적 궁금증이 생기고 난 이후에는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 어떤 느낌인지 알고싶은 갈망이 생겼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터키로 선교 수련회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 때 거지 전도훈련을 한적이 있는데요. 여행비용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일주일을 살아가는 훈련이었습니다. 그 당시 정말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환경,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내몰리다 보니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고요. ‘주님!! 너무 배고파요!! 저희에게 식사를 허락해주세요. 주님 저희가 잘 곳이 없습니다. 숙소를 허락해주세요.’ 라며 주님께 간절히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 여행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양식과 숙소를 필요할 때마다 제공해주시고 일주일간 아무탈 없이 지켜주시고 보호하신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다. 아멘.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이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연합 될 수 있도록 자기를 희생하신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들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고 그렇게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매번 의자에 앉아서 예배만 드리고 교리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삶에서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어떻게 변화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이 삶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신앙훈련을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같이 이웃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라기에는 이번년도에 방역지침이 좀 풀려서 여러분들과 활동적인 신앙훈련도 함께 경험해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우리 함께 에베소서 5장 3-5절 말씀을 봉독해보겠습니다.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의 말은 여러분의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합니다.

4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희롱의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의 말을 하십시오.

5 여러분은 이 점을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음행하는 사람이나 더러운 일을 행하는 사람이나 탐욕을 가진 사람은 우상 숭배를 하는 사람으로 모두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3-5절 말씀에서는 음란, 더러운 것, 탐욕, 어리석은 말, 희롱하는 말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음란한 모든 것을 멀리하고 있나요? 그리고 더러운 말, 희롱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있나요? 탐욕은 우상수배와도 같다고 하는데 탐욕을 내려놓고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죄의 속성들을 모두 다루지 않을겁니다. 그 대신 말로 짓는 죄인 어리석은 말, 희롱하는 말, 욕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어른들은 여러분들이 아직 어려서 중학생 나이에 더러운 말과 희롱하는 말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실체를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초성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아는 친구 있나요? “ㄴㄱㅁ" 네 여러분들이 잘 알고있는 친구 부모님의 안부를 물을 때 쓰는 패드립 용어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용어의 유래를 아시나요? 모르시는 친구들이 있을겁니다. 이 용어가 원래는 ‘니네 엄마 XX’에서 시작된 용어였습니다. XX는 무슨 용어인지 대략 아시겠죠? XX는 성적으로 물란한 여성을 칭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인터넷에서 이 용어가 블랙처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 눈에 안보이게 처리된거죠.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이 비속어를 어떻게든 써보겠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줄임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들 사이에서는 이 용어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쓰는 친구들도 있지만, 친구를 희롱하고 조롱하고 싶을 때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용어가 원래 밑에 지방 어른들이 어린아이들한테 친근하게 안부를 물을 때 사용하는 용어였다고 합니다. 하나의 예로 ‘너희 어머니 지금 뭐하시노?’ 라고 안부인사를 물어봤답니다. 그러면 ‘우리 어머니 지금 교회 가셨는데예~’ 이렇게 답했겠죠? 이렇게 정감있게 사용했던 이 용어를 남을 희롱하고 조롱하는 용어로, 더러운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함께 설교에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고 설교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얼마나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답지 않게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로 자신의 정체성을 더럽히고 있습니까? 이번 시간부터 하나님의 자녀답게 칭찬의 말,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을 사용합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말, 이웃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을 사용합시다. 아멘.
꼭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바른 언어를 사용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본 사람만이 예수님과 같이 자신을 희생하며 이웃들과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간절한 기도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 있지만 신앙적 체험을 통해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방역지침이 속히 완화가 되어서 활동적인 신앙적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어리석은 말, 더러운 말, 남을 희롱하는 말, 욕설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입술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술이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는 말, 이웃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헌금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헌금으로 주님께 마음과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것에 일부를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작은 헌금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선한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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